🥗 든든한 한 끼 지원!
📦 월 30만×10개월 지원
“245명 선정·월 30만원×10개월”
2월 초순 약 10일간
아동양육시설 퇴소 청년 대상
식비 + 정서 프로그램으로 자립 돕기
📅
▍제도 개요
우정사업본부가 진행하는
‘우체국 청년 밥심 스타트 온(溫)’은
아동양육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에게
월 30만원씩 식비를 10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.
총 300만원을 개인별로 바우처 카드로 제공하며
정서적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.
지원 대상 및 인원
- 2025년 기준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
- 총 245명 선정 예정
- 기초생활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음
지원 내용 및 방식
- 선정된 청년에게 매월 30만원 지원
- 10개월간 최대 300만원 지급
- 매월 1일 식비 전용 선불카드에 충전
심리·정서 지원
- 정서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 프로그램 운영
- 지역별 간담회 개최로 소통 기회 제공
-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안부 확인 및 지원
신청 및 일정
- 2025년 신청 기간은 2월 초순 약 10일간 진행
- 우체국공익재단 또는 아동복지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안내
- 온라인 접수 또는 서류 제출 방식
✅ 요약 정리
아동양육시설 퇴소 자립준비청년 245명을 대상으로
월 30만원씩 10개월간 식비 지원
(총 300만원)과 정서적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.
선불카드 지급 방식으로 간편하며
경제적·정서적 자립을 함께 돕는 지원입니다.